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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스크린 데뷔를 검토하고 있다.
13일 오전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유리가 영화 '노브레싱'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고 밝혔다.
유리가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인 영화 '노브레싱'은 조용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수영 선수들 간의 경쟁과 사랑을 그린 청춘 스포츠 드라마다. 배우 이종석, 서인국, 신민철의 출연이 확정됐으며, 이달 중으로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영화 '노브레싱'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긍정 검토 중인 소녀시대 유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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