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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이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유소연(23·하나금융)은 12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장(파72·6669야드)에서 마친 JLPGA 투어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치고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3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친 유소연은 이날 최종라운드에서 전반에 2타를 줄였지만 10번홀 더블보기에 발목을 잡혔다. 이후 더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해 이븐파에 그치며 공동 4위로 떨어졌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는 마지막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뒷심을 발휘했지만 유소연, 이지우(28)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컵은 모기 히로미(일본)에게 돌아갔다. 히로미는 이날 4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2400만(약 2억6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유소연. 사진 = 하나금융그룹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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