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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조여정이 20대 피부 나이를 공개하며 동안을 입증했다.
조여정은 최근 진행된 SBS E! '스타 뷰티 로드' 녹화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발탁돼 낭만과 예술의 나라 프랑스 파리의 명소를 체험했다. 프랑스의 유명 스파를 찾은 조여정은 뜻밖의 피부 나이 측정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조여정은 스파로 유명한 비쉬의 마사지 센터를 찾았고, 스파를 받기에 앞서 피부 나이 측정 테스트를 받았다. 조여정은 피부 나이가 23살이라는 결과를 받았고, 실제 나이보다 10살 가량 어린 피부 나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조여정은 "정말 신기하다"고 놀라움을 표현하며 "23살 조여정이다"라는 말로 행복한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스타 뷰티 로드'에서는 다양한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조여정의 모습과 마차 투어로 비쉬 타운을 관광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방송은 오는 16일 밤 11시.
[배우 조여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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