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경인초등학교 초청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경인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김건희(13) 군이 시구를, 김윤혜(13) 양이 시타를 맡는다. 더불어 경기 전 보이스카우트 및 걸스카우트 학생 30명의 애국가 제창이 있을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를 기념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약 800여 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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