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미리 혼인신고를 했다는 보도와 관련 소속사 측은 "우리도 몰랐다"는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장윤정과 도경완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은 소속사에서도 전혀 알지 못한 내용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소속사 대표님도 몰랐다고 하더라. 본인에게 직접 확인을 해야될 것 같은데 장윤정씨가 어제 SBS '도전 천곡' 녹화를 마치고 현재 자고 있어 깨어나는 대로 사실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KBS 아나운서국에서도 마이데일리에 "현재 도 아나운서와 연락이 안 된다.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어버이날이던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함께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이 구청에 들어선 모습을 본 시민들의 제보로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윤정은 오는 20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최근 논란이 인 부모의 이혼소송 및 10억의 빚, 도경완 KBS 아나운서와의 러브 스토리까지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지난 8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보도된 도경완 KBS 아나운서(왼)와 장윤정. 사진 = 인우프로덕션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