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로즈데이 맞아 꽃시장서 포착 '우월한 각선미'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꽃시장을 방문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로즈데이 꽃시장에 나타난 여신급 플로리스트 공현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베이지색 재킷에 스키니진 차림으로 꽃시장을 둘러보며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공현주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로즈데이를 빛내는 공현주" "꽃보다 아름다운 플로리스트" "우월한 스키니진 각선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0년 플라워스쿨 맥퀸즈에서 웨딩 플라워와 베이스 데코레이션 과정을 이수하며 플로리스트가 됐다.

[꽃시장에서 포착된 공현주.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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