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동아시아 농구선수권대회 우승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생중계된다.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유스트림코리아'는 14일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회 동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농구선수권 대회 주최 측은 유스트림에 경기 생중계 공식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eabc)을 열고 한국 대표팀이 참여하는 예선 경기를 비롯해 결선전의 모든 경기까지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유스트림은 경기가 있을 때마다 메인 페이지에 ‘제3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코너를 운영해 시청자의 편리한 접속을 돕고 경기 주요 경기를 모아 별도로 게시할 예정이다. 관련 생중계를 보려면 인터넷과 모바일 웹 등을 통해 유스트림 홈페이지에 방문하거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해당 채널에 방문하면 된다.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후 4시 일본과 겨루는 첫 경기를 시작으로 17일에는 대만과, 18일에는 마카오와 예선 경기를 펼친다. 예선전에서 최소 2위 안에 들어야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최부영 감독을 필두로 하는 한국 대표팀은 박찬희, 윤호영, 허일영, 이정현 등 4명의 상무 선수 외 경희대의 김종규, 김민구, 두경민, 고려대의 박재현, 이승현, 이종현, 연세대의 김준일 등 대학 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동아시아 선수권대회에 나서는 남자 농구 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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