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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김태호 PD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날 모시고 싶은 유명인사 1위에 올랐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과 강사닷컴은 스승의 날을 맞아 20대 남녀 대학생 1312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가장 모시고 싶은 유명인사는?’이란 설문조사를 실시해 15일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연예인의 경우, ‘학교 강단에 서면 수강신청 줄 설 것 같은 연예인’ 1위는 64.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국민MC ‘유재석’이 뽑혔다. 2위와의 득표 차이는 무려 4.4배에 이르러 20대들이 가장 좋아하고 본받고 싶은 연예인임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2위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연예인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김태희’로 14.6%의 응답자가 그녀의 강의를 듣기 위해 기꺼이 줄을 서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가수 ‘싸이’(11.9%)가 3위에 올랐고, ‘조인성’(5.3%), ‘임재범’(2.1%), ‘김태원’(1.6%) 순으로 이번 스승의 날 수강신청에 불이 날 연예인으로 예상됐다.
이어 20대들이 ‘스승의 날 가장 모시고 싶은 유명인사’로는 무한도전의 ‘김태호 PD’(28.4%)가 영예의 1위에 등극했다. 대한민국의 대표 예능 프로듀서로서 대학생들과의 공감대 형성과 멘토링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어린 나이지만 고된 훈련을 이기고 세계 정상에 선 피겨스케이터 ‘김연아’는 27.7%의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각종 강연 및 SNS를 통해 젊은 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혜민스님’(18.7%)이 올랐으며, 이어 축구선수 ‘박지성’(14.4%), 작가 ‘이외수’(6.6%), 산악인 ‘엄홍길’(4.1%) 등 모두 각자의 분야에 성공스토리가 있거나 청년들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유명인사들이 순위권을 형성했다.
[유재석-김태호PD.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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