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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뮤지션 이문세가 배우 최강희,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멤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문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1박2일' 끝나고 수근이가 밥사겠다고 하도 잡길래"라는 글과 최강희, '1박2일'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강촌근처 두부전골집에 모두 모여 앉아 밥도 먹고 막걸리 한 잔에 모두 친해졌던 이날 이 사진도 벌써 추억이 되는 거겠죠. 정겨운 사람들~^^ 절필 선언 했건만~ 궁금해들하셔서"라고 덧붙였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문세는 최강희와 '1박2일' 멤버인 유해진, 김종민, 이수근, 주원, 성시경과 나란히 서서 머리를 맞대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촬영 뒤풀이의 훈훈한 분위기를 대신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1박 2일'에서는 이문세가 성시경의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문세는 저녁을 먹지 못했다는 후배 걱정에 춘천에서 서울로 이동 중 차를 돌려 삼겹살과 소시지를 사들고 멤버들의 숙소를 방문,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가수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문세는 오는 6월 1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를 열고 5만 관객과 함께한다. 현재 이문세 콘서트는 국내 대표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올해 열리는 콘서트 중 연간 티켓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최강희, '1박2일' 멤버들과 정겨운 사진을 공개한 이문세(가운데). 사진출처 = 이문세 트위터 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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