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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컴백을 하루 앞둔 아이돌 그룹 신화가 멤버 에릭과 민우의 컴백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화는 15일 오후 2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에릭, 민우의 사진과 스페셜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릭과 민우의 이미지는 마치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하며 화려하게 연출됐다. 이는 발매를 하루 앞둔 신화의 11집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또 함께 공개된 타이틀 곡 '디스 러브(This Love)'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메이킹 영상에서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시도하는 '보깅댄스'를 비롯해 촬영장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드러냈다.
신화는 16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꾸민다.
[에릭(왼쪽)과 민우의 컴백 이미지. 사진 = 신화컴퍼니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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