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최형우가 시즌 4호 홈런을 날렸다.
삼성 최형우는 15일 잠실 두산전서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두산 김창훈을 상대로 볼카운트 3B1S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짜리 솔로포를 쳐냈다. 시즌 4호 홈런이다. 삼성은 최형우의 솔로포로 5회초 현재 두산에 6-1로 앞서있다.
[최형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