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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쇼미더머니’의 우승자이자 ‘홍대 귀요미’란 별명을 가진 래퍼 로꼬(본명 권혁우)가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로꼬는 15일 첫 싱글 ‘테이크 케어’(Take Care) 발표와 함께 16일 서울 홍대 사운드홀릭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가수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테이크 케어’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련한 감정을 담은 힙합 곡으로 ‘슈퍼스타K’ 시즌1 출연자인 걸그룹 스피카 멤버 박나래가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첫 싱글을 기념해 열린 로꼬의 쇼케이스에는 일통을 비롯해 주석, 크러쉬, 그레이, 엘로, 테이크원, 크루셜스타 등 래퍼는 물론, 록밴드 스톰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로꼬는 지난해 8월 ‘쇼미더머니’ 우승 이후 여러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자신과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 경쟁을 펼쳤던 래퍼이자 프로듀서 일통과 손잡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전개 중이다.
[첫 싱글을 발표하고 정식 가수 데뷔한 '쇼미더머니' 우승자 로꼬. 사진 = 영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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