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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17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오자룡이 간다' 마지막 회는 시청률 19.7%(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1.3%에 비해 1.6%P 하락한 수치지만, 지난해 11월 19일 첫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5.9%에 비해서는 13.8%P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오자룡이 간다' 마지막 회에서는 김마리(유호린)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진용석(진태현)의 모습과 아내 나공주(오연서)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오자룡(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자룡이 간다' 후속으로는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 MBC 새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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