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8 10:14:31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티]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박유천은 17일 자신의 SNS 라인을 통해 "오늘 버디 쳤습니다. 셀카 잘 못 찍지만 기분 좋으니까.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열심히 해서 90돌이를 향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하얀 바탕에 노란색과 보라색의 줄무늬가 번갈아 새겨진 골프 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박유천의 골프 실력자랑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싱글 향해 가시는군요”, “골프도 잘 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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