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조인식 기자] LG가 KIA를 맞아 이틀 연속 만원관중을 이뤘다.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인 오후 3시 30분에 2만 7000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한 LG는 시즌 3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양 팀은 각각 우규민(LG)과 서재응(KIA)을 선발로 내세웠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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