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SK 최정이 1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롯데의 경기 5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롯데 옥스프링에게 솔로 홈런을 때린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최정은 1회말에도 옥스프링을 상대로 시즌 11호 홈런을 때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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