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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피곤함을 호소했다.
이효리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힘들구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턱을 괴고 앉아 두 눈을 감고 있다. 앞으로 흘러내린 머리가 어딘지 으스스한 느낌을 줘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피곤해보인다" "사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컴백 기다리고 있어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22일 케이블채널 엠넷 '이효리쇼(2HYORI SHOW)'를 통해 본격적으로 컴백한다.
[피곤함을 호소한 이효리. 사진출처 = 이효리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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