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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매슈 그리핀(호주)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사무국은 19일 제주도 핀크스 골프클럽(파72·7361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4라운드 경기를 악천후로 취소한다고 최종 발표했다. 마지막 라운드를 진행할 수 없게 되면서 3라운드까지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선두에 오른 그리핀이 행운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핀은 지난해 하이원 리조트 오픈에 이어 KPGA에서 2승째를 거두며 우승상금 2억원을 받았다.
역전 우승을 노리던 강욱순(47·타이틀리스트)은 그리핀과 1타차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대회 4연패에 도전했던 최경주(43·SK텔레콤)는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매슈 그리핀.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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