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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를 비롯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성년의 날을 맞은 팬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JYP 아티스트들이 성년이 되신 모든 분들을 축하합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장미꽃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 출연 중인 수지를 비롯해,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2AM 조권,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의 배우 이정진 등이 성년의 날에 주고 받는 빨간 장미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 책임과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에 시행되고 있다.
[성년의 날을 맞은 팬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건넨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수지, 박주형, 조권, JB, 최우식, 이정진, Jr., 임슬옹.(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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