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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아역배우 김유빈의 뛰어난 연기 비결이 공개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극본 최민기 윤수정 연출 이진서 전우성, 이하 '천명') 제작사는 대본 리딩에 몰입하고 있는 김유빈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빈은 극 중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을 떠난 최원(이동욱)의 딸 최랑 역할을 맡아, 어린아이다운 천진난만한 모습에 또래보다 성숙하고 당찬 면모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빈은 촬영 쉬는 시간 도중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아버지 최원과 떨어져 있는 현실이 힘들지만 내색하지 않고 살아가는 최랑의 감정을 이어가며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주시하고 있다. 집중력 100%를 발휘하며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어린아이가 아닌 여배우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천명' 제작사 관계자는 "김유빈은 촬영 현장의 스태프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는 장본인이다. 이번 주에 방송될 '천명'에서는 최원과 최랑의 손가락 뽀뽀에 얽힌 사연도 밝혀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유빈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천명'은 오는 22일 밤 10시 방송된다.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김유빈. 사진 = 드림이앤엠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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