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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노르웨이의 관광명소인 트롤퉁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르웨이의 관광명소’라는 제목으로 트롤퉁가의 사진이 게재됐다.
‘트롤의 혀’라는 의미를 가진 트롤퉁가는 빙하가 만들어낸 자연의 신비 중 하나로, 해발 1100m 높이에 위치한 기암절벽이다.
도보로 8시간이 걸려서 가야하는 트롤퉁가에서는 휴대전화마저 터지지 않는 그야말로 청정지역에 위치해 전 세계 관광객들이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끝에 설려면 용기가 필요하겠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롤퉁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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