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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방송인 클라라가 파격 반라 노출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을 흰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으로 교체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웨딩샵으로 추정 되는 곳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런데 이 드레스의 디자인이 등이 전부 노출되는 파격적인 것으로 마치 상의를 입지 않은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한다.
파격 의상과는 반대로 클라라는 카메라를 쳐다보고 브이자를 그리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클라라의 파격 반라 노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즐기는 듯”, “섹시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격 노출을 선보인 클라라. 사진 = 클라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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