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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싸이(36·박재상)가 20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에서 열린 2013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미국 배우이자 호스트인 트레이시 모건(Tracy Morgan)과 어깨동무를 하고 웃고 있다.
이날 싸이는 메가히트곡 '강남스타일'로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칼리 레이 젭슨 등을 제치고 '톱 스트리밍 송 비디오 (Top streaming song video) 부분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가수 싸이(왼쪽)과 트레이시 모건. 사진 = gettyiamges/멀티비츠]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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