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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기억력이 좋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뽑혔다.
두뇌포털 브레인월드는 '암기는 내가 왕. 대본을 가장 잘 외울 것 같은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6일부터 13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참여자 1317명 중 518명(39%)이 아이유를 선택했다.
2위로는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124개의 자격증을 보유한 전천후 만능 계약직 미스 김을 연기하고 있는 김혜수(26%)가 꼽혔고, 3위로는 서울대 출신의 연예인 김태희(16%)가 선택됐다. 이어 이승기(14%), 유아인(4%)이 뒤를 이었다.
설문조사에는 남성 46%, 여성 54%가 참여했으며 연령별로는 10대 3.6%, 20대 10.1%, 30대 19.3%, 40대 35.0%, 50대 24.6%, 60대 7.3%로 40대 참가자의 비율이 높았다.
설문을 진행한 두뇌포털 브레인월드 관계자는 "뇌를 의학, 과학 영역 등 연구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친숙한 생활 속 두뇌활용에 대해 공유하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암기왕으로 꼽힌 아이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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