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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크리스탈, "f(x) 처음에는 난해하단 평 많았지만…"

시간2013-05-22 09:31:36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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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f(x)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크리스탈은 최근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올스타' 9화에서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나서 화제를 모았던 크리스탈은 당시 우승을 거머쥔 이명신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명신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선택한 이유로 크리스탈은 "화보를 찍는다고 상상했을 때 가장 멋있고 예쁘게 나올 것 같았어요. 일단 여러 색이 섞여 있으니까요. 그 중에서도 노란색 깃털로 꾸민 가슴과 목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 사소한 디테일이 좋더라고요. 게다가 이 옷이 마냥 여성스러운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어딘지 강렬한 것 같아서, 저랑 잘 어울리게 만들어주셨다는 느낌을 받았어요"라고 밝혔다.

또 평소 옷을 고를 때 트렌드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제가 옷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패션 피플은 아닌 것 같아요. 입어서 어울리면 그걸로 땡! 내 마음에 들게 입으면 다른 사람 눈에도 예뻐 보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특별히 멋부리지 않았는 데도 센스 있게 보인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 아닐까요? 화려한 스타일링보다는 오히려 하나씩 빼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힘을 빼는 거죠. 귀고리 하고, 팔찌 끼고, 모자 쓰고, 스카프 두르고 하는 것보단 포인트로 하나만 하는 것처럼. 그게 가장 멋스러워 보여요"라고 자신의 패션관에 대해 설명했다.

2013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상을 받았을 때의 소감에 대해선 "처음에는 우리 색깔이 난해하다는 평이 많았어요. 그런데 우리 스타일을 계속 고집하면서도 대중성 있는 부분을 조금씩 섞으니까 이제 익숙해지셨나 봐요. '아, 이게 f(x)인 거구나'라고 인정해주시는 거죠"라는 성숙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크리스탈은 f(x)가 미국에서 열린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페스티벌에 한국 아이돌그룹 최초로 초청받아 공연한 것에 대해 "사람들이 무대 바로 앞에 있으니까 열기가 막 느껴지더라고요. 노래도 따라 부르고 춤도 추면서 호응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저희는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신나게 공연했어요. 완전 열심, 열심으로! 진짜 재미있었어요. 기회만 된다면 내년에도 다시 가고 싶어요"라고 당시의 뜨거웠던 기억을 되새겼다.

마지막으로 크리스탈은 새 음반을 준비할 때가 제일 재미있다고 전하며 "새로운 콘셉트로 뮤직비디오를 찍고, 새 곡을 녹음하는 과정이 좋아요. 특히 f(x)는 이것저것 다 해볼 수 있는 팀이니까 활동하는 게 더 재미있어요"라면서 f(x)의 컴백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 사진 = 퍼스트룩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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