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23)와 결별설이 불거진 로버트 패틴슨(27)이 훨씬 밝아진 표정으로 생일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21일(이하 현지시각)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전날 패틴슨의 생일파티 분위기를 보도했다.
패틴슨은 20일 스튜어트 없이 LA의 자택을 나와 할리우드의 루즈벨트 호텔에서 친구들과 밤을 보냈다. 호텔의 바로 향한 패틴슨은 보드카 칵테일 수 잔을 마시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패틴슨은 저녁 내내 웃음을 지으면서 밝은 표정을 지었다. 그 어떤 슬픔도 그의 표정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패틴슨과 스튜어트는 최근 결별이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다. 피플닷컴의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패틴슨-스튜어트 커플은 최근 관계가 최악의 분위기로 치닫게 되면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결별설은 지난 8월 패틴슨이 LA를 떠나 뉴욕의 집에 머무르면서 불거졌다. 한 측근은 “(패틴슨과 스튜어트가)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특히 스튜어트가 패틴슨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 커플의 분위기가 최악이다”고 전했다.
실제로 패틴슨은 지난 13일 27번째 생일을 맞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생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패틴슨의) 생일파티에는 많은 친구들이 함께 있었지만 스튜어트는 없었다. 오랜 기간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패틴슨과 스튜어트는 스튜어트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불륜 스캔들에 휘말리며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했다.
[로버트 패틴슨(왼쪽)-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