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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추신수(신시내티 레즈)가 결장했고, 팀은 메츠에 2연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날 메츠 선발은 좌완인 존 니스였고, 이번 시즌 좌완 상대 타율이 .146에 그쳤던 추신수는 선발에서 제외됐다.
공격에서는 1번타자, 수비에서는 중견수를 맡고 있던 추신수가 결장함에 따라 그 자리에는 데릭 로빈슨이 들어갔다. 선발 출장한 로빈슨은 9회말까지 교체되지 않았고, 추신수는 투수 타석에서도 대타로 나서지 않았다.
신시내티는 1회 3점을 뽑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선발 마이크 리크가 7이닝 무실점 호투해 메츠를 4-0으로 꺾었다. 뉴욕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둔 신시내티는 28승 18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선두를 유지했다.
한편 23일 경기에서는 무패 투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신시내티는 4승 무패의 맷 레이토스를, 메츠는 5승 무패를 기록 중인 맷 하비가 선발로 나선다.
[추신수.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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