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박승일, 가수 션)은 오는 6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박승일과 션이 함께하는 루게릭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루게릭요양병원건립을 위한 이번 콘서트는 루게릭병에 힘겹게 맞서 싸우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공연이다. 또 대중들로 하여금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 주면서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과거 울산 모비스 농구단에서 코치로 활약했던 박승일 대표는 “불행한 사람의 행복과 행복한 사람의 불행, 어느 쪽이 더 행복하며 불행할까?”라는 질문을 하며 “이날 객석에 있는 관객들에게 잠시 바쁜 걸음을 멈추고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개그맨 이홍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콘서트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프로 댄서에 버금가는 실력과 끼를 발휘한 ‘인천 전자랜드 차바위와 치어리더’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가수 이수영, 바리톤 박경준, 뮤지컬 배우 김아선, 팝페라 가수 정세훈의 공연과 가수 션의 ‘나눔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서트로 진행되며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기금으로 기부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