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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걸그룹 씨스타가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발탁 됐다.
씨스타는 최근 논현동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틸사진 촬영과 오션월드 현장 CF 촬영에서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하는 핫팬츠, 비키니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씨스타 19 유닛 활동을 비롯해 가요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씨스타는 이번 워터파크 광고를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션월드 관계자는 “소유, 보라, 효린, 다솜 이들 씨스타 멤버들은 각각이 가창력, 무대매너, 미모, 건강미, 카리스마, 예능감 등 끝임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 점이 다양한 물놀이 시설물에서 절정의 스릴을 체험하는 워터파크의 특성과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 6월초 신규 시설물 ‘슈퍼 와이드 리버’의 오픈과 새 음반을 들고 활동을 재개하는 씨스타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오션월드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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