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세호 기자] 프로야구가 올시즌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잠실 넥센-두산전, 인천 NC-SK전, 대구 LG-삼성전, 광주 한화-KIA전의 4개 구장에 총 3만7556명이 입장해 누적관객 203만11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3시즌 프로야구는 지난 3월 30일 개막 후 174경기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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