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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김갑수가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에 등장했던 퀴즈쇼의 MC로 낙점됐다.
CJ E&M 측은 24일 김갑수가 케이블채널 tvN 파일럿 프로그램 '퀴즈쇼 밀리어네어' MC를 맡았다고 밝혔다.
'퀴즈쇼 밀리어네어'는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지상최대의 퀴즈쇼이자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에 등장했던 퀴즈쇼 'Who Wants to Be a Millionaire?(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다.
'퀴즈쇼 밀리어네어'의 원작 'Who Wants to Be a Millionaire?'는 영국에서 첫 방송된 이후 84개국 이상으로 판매됐다.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주 무대였던 이 프로그램은 현재도 60여 개국에서 방송되고 있을 만큼 전 세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수많은 퀴즈쇼의 원조다.
이 프로그램 MC로는 배우 김갑수가 낙점됐다.오리지널 버전의 MC는 냉정하고 차가운 느낌으로 퀴즈쇼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면 MC 김갑수는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감성으로 출연자와 시청자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진행된 '퀴즈쇼 밀리어네어' 녹화에는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통해 선발된 6급 해군 군무원, 스타 통역사, 억대연봉 영업의 신, 30대 직장인 대표, 독서퀸 여대생, 택시기사 등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8명의 출연자들의 상금 5억을 향해 열띤 경주를 벌였다.
이정환 PD는 "'퀴즈쇼 밀리어네어'의 차별화 포인트는 누구나 호기심을 가지고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만드는 생활밀착형 퀴즈라는 것에 있다. 오리지널의 정통성과 생활밀착형 퀴즈의 재기발랄함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퀴즈쇼 밀리어네어'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방송된다.
['퀴즈쇼 밀리어네어' MC에 낙점된 김갑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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