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진갑용이 시즌 2호 홈런을 쳤다.
삼성 진갑용은 24일 대전 한화전서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에게 볼카운트 1B에서 2구를 공략해 비거리 115m짜리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본인의 시즌 2호다.
삼성은 3회초 현재 한화에 1-0으로 앞서있다.
[진갑용.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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