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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뉴질랜드에서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24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여러분. 다음주부터 저희가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어메이징 에프엑스'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MBC MUSIC에서 방송을 시작해요. 재미있게 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뉴질랜드의 바다 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분홍빛 설리의 의상이 매치되면서 미모가 한껏 돋보인다.
MBC MUSIC '어메이징 f(x)'는 24일 특별편을 방송하고, 뉴질랜드로 떠난 f(x) 멤버 설리,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20대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작성하고 이를 수행하는 미션을 받았고 설리는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했다.
[뉴질랜드에서 근황을 전한 설리. 사진출처 = 설리 미투데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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