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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별과 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함께 육아용품 쇼핑에 나섰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다음텔존'에는 '육아용품 같이 보러 다니는 선예&별'이란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이 공개됐다.
아이디 'kouiy.*****'의 글쓴이는 "대략 별 7개월, 선예 4개월"이라며 "재밌게 쇼핑하네"라고 전했다.
사진 속 별과 선예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육아용품 매장을 방문했다. 신생아 베개 등 각종 용품을 둘러보고 있는 두 사람의 뒤에는 수유실도 눈에 띈다. 힙합모자로 멋을 낸 별은 이제 배가 볼록한 상황이고, 모자를 푹 눌러쓴 선예는 원더걸스 시절 미모 그대로다.
[육아용품을 방문한 별(왼쪽)-선예.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다음텔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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