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조인식 기자] SK가 3연패를 끊고 하루 만에 단독 6위에 복귀했다.
SK 와이번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동안 단 1점만 내준 선발 조조 레이예스의 역투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 3연패에서 탈출한 SK는 19승 1무 21패로 공동 6위에서 단독 6위가 됐다.
SK 이만수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무엇보다 오늘 조조 레이예스가 잘 던졌다. 그리고 조인성도 잘 이끌었다. 특히 박재상의 활약이 좋았고, 한동민이 부상 없이 내일 경기를 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연패를 끊어서 기분이 좋고, 오늘을 계기로 좋은 경기력을 꾸준히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 팀은 26일 경기에서 위닝시리즈를 놓고 맞붙는다. 홈팀 LG는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우완 류제국을, SK는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는 좌완 크리스 세든이 각각 선발로 나선다.
[이만수 감독(왼쪽).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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