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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6일 오전 서울 잠실 종합운종장에서 열린 뉴발란스 마라톤 '2013 뉴레이스 서울'에 배우 서지혜, 서현진, 빅토리아, 박기웅, 이진욱(왼쪽부터)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팀 매치'라는 새로운 러닝트렌드를 선보였다. 노홍철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축제를 즐겼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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