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종석이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26일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측은 이종석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평범한 교복 차림이지만 모델 출신다운 긴 다리와 완벽한 비율로 여심을 흔드는 '우월 기럭지'를 자랑했다.
이종석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 역을 맡았다.
극 중 박수하는 사랑스러운 속물 국선전담변호사인 장혜성(이보영)과 의지 넘치는 바른생활 사나이 차관우(윤상현)를 만나 비밀스러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6월 5일 첫방송.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현장의 이종석. 사진 =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