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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무결점 아기피부를 과시했다.
박보영은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셀프'에서 생기 넘치는 복숭아톤 메이크업 노하우를 선보였다.
'겟잇뷰티 셀프'는 수준급 메이크업 실력을 지닌 일반인 여성과 연예인들이 출연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알려주는 2분 가량의 정보 프로그램으로 이번 회에는 박보영이 출연했다.
박보영은 '겟잇뷰티 셀프'에서 청초한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 생기발랄한 피치톤 메이크업을 직접 차근차근 선보이며 깨끗한 피부를 과시했다. 최근 박보영은 험난한 여정을 담은 SBS '정글의 법칙'에서도 빛나는 백옥 피부를 자랑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의 메이크업을 엿볼 수 있는 '겟 잇 뷰티 셀프'는 27일부터 오전 7시, 오후 1시, 밤 11시에 볼 수 있다.
[메이크업 전후 모습이 공개된 박보영.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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