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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자살을 시도한 가수 손호영(33)이 회복 중에 있지만 아직 원활한 의사소통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손호영 소속사인 CJ E&M 관계자는 28일 마이데일리에 "손호영이 지난 26일 일반병실로 옮겨졌고, 현재 절대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보다 건강이 많이 호전됐지만 아직도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며, 원활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다. 앞으로 차도를 지켜봐야 될 것 같다. 언제 퇴원이 가능할 지 지금으로서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손호영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일반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손호영과 과거 그룹 god로 활동했던 멤버 박준형, 김태우, 데니안 등이 병원을 찾아 손호영을 위로했다.
손호영은 지난 24일 새벽 4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공용주차장에 세워둔 카니발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했다. 특히 고인이 된 여자친구 윤 모씨의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해 충격을 안겨줬다.
[자살 시도 후 병원에서 치료 중인 가수 손호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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