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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김경호가 방송인 강호동을 만났다.
30일 밤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게스트로 김경호가 출연한다. 앞서 김경호는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MBC드림센터에서 '무릎팍도사' 녹화에 임했다.
김경호는 지난 2011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어 이번 '무릎팍도사' 출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명 록가수인 김경호는 1994년 1집 '마지막 기도'로 데뷔했으며,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등의 히트곡이 있다. 최근에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에 출연하고 있으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페이와의 결승 무대를 앞두고 있다.
[가수 김경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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