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7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자주자주 소식 전하고 싶은데.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운동도 하고 촬영도 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릴듯. 빗소리도 들어가며 이번 주도 활기차게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화이트 톤으로 의상과 구두를 맞춘 모습이다. 복싱으로 단련된 우월한 각선미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지난달 24일 2013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여자 48kg급에서 승리하며 여자 연예인 최초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녀린 몸매지만 복싱으로 단련됐으니 근육질이겠죠?", "연기도 복싱도 열심히 하는 당신이 진정한 승자", "근황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근황을 전한 배우 이시영. 사진출처 = 이시영 미투데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