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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f(x),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샤이니, 가수 보아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13년 만에 남자 솔로 가수의 출격을 예고했다.
SM 측은 29일 SMTOWN 페이스북, 웨이보, SMTOWN GLOBAL 트위터 등을 통해 “New male solo artist from SMTOWN”이라는 문구와 함께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화려한 타투 그래픽이 인상적인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SM에서 남자 솔로 가수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01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강타 이후 약 13년 만이다.
[강타 이후 13년 만에 데뷔를 앞둔 SM엔터테인먼트의 남자 솔로가수 티저 이미지. 사진 = SM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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