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조인식 기자] LG가 한화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6위로 점프했다.
LG 트윈스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1로 가볍게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날 패배를 설욕하는 데 성공한 LG는 20승(23패) 고지에 오르며 이날 경기가 없던 SK(19승 1무 22패)를 제치고 6위로 뛰어올랐다.
LG 김기태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팀이 어려울 때 선수들이 하나가 돼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선발 주키치는 6회 1사까지 단 1점만 내줬고, 경기 막판 타선이 폭발하며 불펜 필승조를 아낄 수 있었다.
한편 양 팀은 30일 경기 승리를 통해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LG는 사이드암 우규민을, 한화는 우완 김혁민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김기태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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