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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SBS '짝' 여자 1호 김상미가 뛰어난 외모와 바나나걸 출신 이력으로 방송 출연 이후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국제가수 싸이와 함께 한 다정한 사진이 새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상미는 지난달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촬영 끝! 월드스타 싸이님과 함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상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블링블링한 금빛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싸이와 함께 카메라를 보며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검정색 점퍼를 입은 싸이는 김상미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 옆에 서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촬영 후 출연자들의 요청으로 싸이와 광고 촬영 기념 인증샷을 찍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9일 방송된 SBS '짝'에서 여자 1호는 빼어난 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방송 후 여자 1호가 지난 2008년 4대 바나나걸로 활동한 김상미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홍보를 목적으로 출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짝' 제작진은 "여자 1호가 바나나걸 김상미로 활동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항간에 제기된 홍보성 논란은 가당치 않다. 오히려 역차별이다"고 반문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짝'에 출연한 여자 1호 김상미(왼)와 국제가수 싸이. 사진출처 = 김상미 페이스북, SBS 방송화면 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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