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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생일을 맞아 멤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태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아야 언니가 많이 사랑해. Happy Yoona's day"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생일 파티 중인 윤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아는 30일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진 속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서현, 써니, 티파니, 태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이자를 그리며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행복이 묻어난다. 윤아의 앞에는 생일을 위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가 놓여져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생일 축하한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우정 최고!", "이래서 장수 걸그룹인가보다", "소녀시대 우정 영원하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윤아의 생일을 맞아 모인 소녀시대 효연, 써니, 서현, 윤아, 티파니, 태연(왼쪽부터). 사진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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