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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방송인 하하가 임신 7개월째 접어든 아내 가수 별의 근황을 전했다.
하하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직히 귀엽죠? 아름다운 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별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별은 "응원해주세요"라는 말로 화답했다.
사진 속 별은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빵을 바라보고 있다. 음식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별의 익살스런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삭에도 귀여운 별", "아기도 배가 고픈가보다. 얼른 드세요",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 놀라신거죠?"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해 11월 30일 결혼했다. 하하는 지난 1월 25일 별의 임신 3개월 소식을 전했다.
[가수 별. 사진출처 = 하하 트위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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