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일본이 안방에서 불가리아에 패했다. 카가와 신지 등 유럽파들을 총동원했지만 무기력한 경기력 끝에 고개를 숙였다.
일본은 30일 도요타스타디움서 열린 불가리아와의 A매치서 0-2로 완패했다.
시작부터 꼬였다. 전반 4분 만에 상대에게 프리킥 골을 내줬다. 불가리아의 마놀레프가 강력한 킥으로 일본 골망을 갈랐다.
이후 일본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좀처럼 불가리아 수비를 뚫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25분 하세베가 자책골까지 내주며 무너졌다.
한편, 일본은 6월부터 시작되는 2013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한다.
[카가와.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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