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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예성은 "엘프(ELF) 잘들 지내나. 내가 지켜보고 있다고. 5월 6일 미안한 마음을 담아 선물 하나 올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게 머리를 깎은 예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팔베개를 한 채 여유롭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희철오빠랑 닮아가는 것 같아요" "보고싶어요. 많이 핼쓱해진 것 같아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몸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다.
예성은 지난 6일 35사단 훈련소에 입소했다. 예성은 이곳에서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23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공익으로 복무중인 근황을 공개한 예성. 사진출처 = 예성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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