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SK 조성우와 박승욱이 행복더하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SK 와이번스는 1일 "조성우, 박승욱이 지난달 31일 인천 부평남초등학교를 방문해 'SK와이번스 행복더하기 멘토링'(이하 행복더하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복더하기 멘토링은 SK의 사회공헌사업인 행복더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선수단의 스포츠 지식과 기술 재능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협동, 배려, 건강 등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40분부터 인천 부평남초등학교 강당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성우·박승욱 선수와 함께하는 꿈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두 선수는 학생들에게 야구 선수를 꿈꾸게 된 계기와 꿈을 위한 노력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6학년 강예현(13세) 학생은 "평소 운동선수를 꿈꾸고 있었는데 두 선수의 꿈 이야기가 내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프로야구 선수들처럼 목표의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일 멘토로 참여한 조성우는 "이러한 행사 참여가 처음이라 낯설었다. 다행히 학생들이 야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준 것 같다"며 "내가 좋아하는 야구를 직업으로 삼아 프로선수의 꿈을 이뤘듯이 학생들도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자신의 꿈을 꼭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는 앞으로도 선수단의 재능기부와 스포츠교육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진 = SK 와이번스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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