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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MBC 20기 공채 개그우먼 맹승지가 ‘무한도전’ 출연 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뮤지컬 특집' 제 1탄에서 정리해고 된 정과장의 이야기를 담은 '무한상사'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서 맹승지는 유재석 부장의 회상신에서 '무한상회'의 여사원으로 등장해 귀여운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극중 무한상사에 수석으로 입사한 신입사원 정준하에게 반해 곁을 맴도는 짧은 분량에 출연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맹승지에 대해 “개그우먼계 베이글녀”, “미녀 개그우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도’에 출연한 맹승지. 사진 = MBC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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